제주올레길

예찬이 파이어...

by 김예찬 posted Feb 19,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온단다. 모든게 또같단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원하는 자리에 오게 된다.  -김규환-<어머니저는해냈어요>

-예찬아 많이 힘들지? 아빠도 옛날에 제주도를 걸으면서 많이 힘들었어,,,우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방향을 잘 정하고 차근차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면 된다, 꾸준한 것,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되..제주도 갔다오며 우리 예찬이 더 멋진 남자가 되있겠는걸,,, 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