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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학탐방
2011.01.29 02:54

사랑이 해리에게7

조회 수 487 댓글 0
나의 사랑이.
스위스의 치즈 맛은 어떠니?
스위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무슨 느낌이었을까?
가만히 눈을 감고 해리가 느꼈을 감정과 색을 생각해본다.
엄마와의 교감이 느껴지고 있니.
오늘 엄마의 감정은 푸른색이다.
날씨는 추웠지만 모처럼 낯선 거리를 쫓김없이 자유롭게 걷고 또 걸어 본 하루였다.
해리도 마음 것 걸었을까?
참, 29일인 오늘은 트래킹을 한다고 하던데 재미있겠다.
마음것 즐기기고 느끼거라.
해리가 순간 순간 공간을 이동하며 느낄 그 소중함을 엄마도 느끼고 싶다.
그리고 우리 서로 이야기를 교환하자.
떨어져 있었던 시간들에 대해서 말이다.
자, 다가올 시간을 위하여 파이팅이다.
사랑한다. 나의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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