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대견한우리아들..

by 정성원 posted Jan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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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성원아 ..오늘도 힘들고 재밋고 기억에 남을 하루를 보냇니^^
잘할수있을까. 감기는걸리지않을까.힘들면어쩌나.. 엄마는 괜한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냇구나.. 잘해내줄알면서도 엄마는 니가 다칠까봐힘들어할까봐 마음을 마니 졸엿는데.. 내가 괜한걱정만 한거 같네^^
여러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엄마 아빠랑 떨어져있으면서 혼자할수있는
자신감과 용기도같이 조금은 얻엇으리라 생각한다
엄마는 언제나 성원이에게 좋은친구가되어주고 좋은엄마가 되어주면서
성원이에게 편하게 기댈수잇는 버팀목이 되어주고싶구나^
성원이곁에 항상 엄마아빠가 있다는거 잊지말고 좋은경험 마니쌓아서
조금은 달라진 모습의 성원이를 기대해볼련다^^ 괜찮지^^
끝나는날까지 힘을 내어서 좋은추억으로 기억할수잇게 눈으로
머리로 다 담아두어라~~~~^^
성원이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엇길 바라며~~~성원아 돌아오면 엄마랑 신나게한번 놀아보자~~ 우린 그렇게잘 놀잖아^^
이렇게 컷는대도 엄마는 아직도 매일 우리 성원이가 보고싶단다~~
성원아~~돌아오면 성원이가 좋은하는노래 언제나~` 불러줄께^^
매일매일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