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드디어 보이는 구나!

정원아 재미있게 보내고 있는것같아서 엄마는 안심이다.
그동안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엄마가 우리아들 무척 보고 싶었단다.
남은 시간 헛되게 보내지 말고 많이 보고 느끼고 돌아와서 식구들한테
모두 얘기 해주렴. 희원이는 형아가 없으니까 심심해서 난리란다.
대원들하고도 남은 귀한시간 맘껏 즐기다 와.
사랑한다 아들아! 광주에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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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10389	국토 종단	희동아 누나야!!	이희동	2011.01.25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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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7	국토 종단	편한수님~	편한수	2011.01.25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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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3	미국아이비	공주들	지유니	2011.01.26	1212
10372	국토 종단	민준아...내일이면 보겠네..ㅎㅎ	김민준	2011.01.26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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