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여행 네째날,너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구나.

by 노용호 posted Jan 2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진속의 우리아들 너무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여 엄마 마음이 무지 무지 좋다.우리아들 항상 엄마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해주던 우리아들, 지금쯤으 잠자리에 들었겠구나. 여긴 오전10시가 넘었는데.....오늘은 너의 얼굴도 보고 뜻밖의 선물을 받은것 같아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 편안한 잠자리 하고 또 다른 세상의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다.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즐기고 행복하게 보냈음........좋겠다. 사랑한다. 우리아들....마니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