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멋진 아들에게...

by 김재욱 posted Jan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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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들아!!  많이많이 보고싶다.
첫날 둘째날... 이제 불편하고 힘겨운 것 적응이 되었는지....
엄만 재욱이 없는 주말이 재미없었지만 우리 아들 여러가지 활동으로
유익한 주말이었기를 믿으며.. 건강한 마음으로 지내자꾸나.
잘먹고 잘자고 좋은 꿈 꾸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