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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간 친구들의 여행기가 올라올때 우리 예슬이도 저기 있었을건데 하고 생각하며 스스로 고생하는걸 체험해보겠다는 네가 더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몇백만원의 돈보다도 더 큰 값어치의 경험을 얻어오니 아빤 더없이 기쁘다.
아빠 말 안듣고 신발,방한도구 등등 안챙기간게 걱정되기도하고....
겨울여행때는  피부에 노출되는부분이 가장 춥고,아프고,고통시러븐데....
예슬아
지금쯤 일과마치고 잠을자는지 아니면 잠잘준비하는지?
이기적인 생활만하다가 친구,동생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하니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
집에와서도 탐험때 생각하면서 동생들과 좀 불편해도 참고 봐 줄거지...
아빠가 너무 앞서가는게 아닌가?ㅋㅋㅋㅋ
암튼 오늘밤 푹 자고 내일도 참고 견디며 뒤쳐지지말고 알았지.
내일 아침에 아빠 또 보자....
여기 에서 ㅎㅎ
마지막으로 파이팅! 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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