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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아 영상으로 밝은 모습을 보니 엄마가 걱정하던 것이 안심으로 바꼍다.
부싯돌로 불 붙여 라면 끓여먹은 것 넘~ 재밌었겠다.
옛날 사람들은 엄청 불편했겠지만..
기현이 목소리가 완전 잠겨버린것 같은데 기침을 많이 하는 거니???
따뜻한 물 자주 마시면 좀 나을 꺼야, 밥 먹을때 손도 깨끗이 씻고...
몸이 건강해야 하고 싶은걸 할수 있잖아..
만날때까지 건강에 유의하고 서로 서로 돕는 일도 좋겠지?
기현아 사랑한다. 힘내라. 화이팅!!!   아들 보고픈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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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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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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