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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 첫발을 내딛는 힘든 체험이라  당황하고 힘들고 하곘지만   아빠와 엄마는  우택이가  씩씩하고 잘 참아내어  걱정하는 우리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 앞에   " 나도 하였다.  이젠 무엇이든 할수있다 "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한발 한발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하면 성취감이 말할수없이 기쁘단다. 자신감과  희망을 안고 아프지 않게 무사히 귀환하기를 기원한다.  힘내라 우리 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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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69 일반 수다쟁이 김준희 쭌희 엄마 2002.07.27 272
568 일반 오,형제여!,용감하신가? 진호,우석엄마 2002.07.27 256
567 일반 형아 화이팅 2002.07.27 599
566 일반 사랑하는 황진성 황진성 2002.07.27 328
565 일반 잘 버티고 있을 형석이와 다연에게 최금녀 2002.07.27 472
564 일반 힘내라 황진수 황진수 2002.07.27 476
563 일반 윤명기~~~ 누나당^^* 명기누나 2002.07.27 340
562 일반 사랑하는 우리공주 송 다영 다영 아빠 2002.07.27 360
561 일반 시헌 시인아 현주누나 2002.07.27 273
560 일반 하형근형 재미있어? 하원근 2002.07.27 294
559 일반 손동주~~^^ 손은지 2002.07.27 255
558 일반 띠노(오재경)야 잘해내고 있니? 오재경 2002.07.27 342
557 일반 소연 화이팅 최혜진 2002.07.27 267
556 일반 아노야(오재택) 힘들지 힘내! 오재택 2002.07.27 494
555 일반 상문이에게 장일국 2002.07.27 296
554 일반 사랑하는 형구에게..... 변미정 2002.07.27 270
553 일반 오빠 보고싶어 정광민 2002.07.27 285
552 일반 홍석! 너 걷고 있니? 어머니 2002.07.27 245
551 일반 쩨일 사랑하는성민이 언니..♡ 영은이가 2002.07.27 247
550 일반 사랑하는 언니에게.._♡ 수민이가 2002.07.27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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