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두앙아!!! 너 지금 배타고 부산간다매 지금까지가 행복한거야ㅋㅋㅋ 두앙아 이왕간거 더마니 고생하고서 인간되고와~~~그때는 이 사랑스럽고 이쁜누나가 예뻐하지는않고 그냥 말대꾸해주께~~언넝 고생 마니마니 하고와^^ 그동안 누나는 아빠 이쁨좀 바들께~~
두현아~ 담에 누나를 다시보내야겠지..지현이누나도함께할듯 ^^
암튼 아들걱정에 잠못잔다고 누나가 놀려 ㅋㅋ 사실아빠 코고는소리~드르렁 킁~~~제주도 미로 얘기로 한참 신난누나 상상이가지??
지금은 배안에서 잠이들었겠지??
한라산 등반후 다리에 주먹만한 알이 자리잡지않았는지 걱정이네..
글구 사진 찍을 땐 쉽게 찾을수있게 신호라도 보내면 안될까?
한참동안 머리맞대고 서로 두현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아직 진짜너인지 모르고있음ㅎㅎㅎ
부산에서의 시작을 씩씩하게! 찬 바람도 느끼며 멋지게!!!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