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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예쁜 딸 신지민~~~
감기는 다 나았는지가 늘 궁금하다....

니네 학교 아이들은 어제 개학을 했을 테지만
넌 내일이면귀국을 하는구나.

어땠니?
책속에서의  이탈리아와 니 눈으로 니 가슴으로 느끼고 본 이탈리아와는
다른 점이 사뭇 많았겠지?
아님 너무 같아서 확인을 하는 작업일 수도 있었겠다..
이도저도 아닌 제 3의 느낌으로 이탈리아가 지민에게로 다가갔을 수도 있고...
엄마는 냉정과열정사이를 읽으며
두오모 성당이 주는 그 아련함이 언제고 한번 두오모 성당을 찾아봐야 할 것 같은 그런느낌을 가졌었더랬다..
가봐야 별것이 없다하더라도
체험이라는 것
가 본다는 것의 경험은 또다른 감흥으로 다가갈 것 같아..
.
우리 지민이는 어땠니?
천사와악마속에 등장하는 장소들을 책을 들고 하나하나
찾아보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지...
엄마는 늘 그랬던 것 같아.
책속의 이야기나 현상들이 정말 그럴까?
그래서 헌번 쯤 확인해 보고싶은 생각이 들기에
가끔은 확인해 보고 인정하기도 하고
아니라고 덧붙이기도 하고...

예쁜 딸 지민아~~~
어느덧 여행은 끝이나고 넌 내게로 돌아오는 구나.
그리고 우리 지민이의 소중하지만 지겨울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오는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떠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일상을 열심히 보냈기에
떠남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할 수 있음을 우리 지민이는 알고 있을까?

그래서 떠남을 즐거워 하는  네가 자랑스럽고
또 일상으로의 복귀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우리지민이가
더욱 대견한 것 같아...

예쁜 딸 신지민~~

혹 끝난 여행이 아쉽더라도 또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일상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래...
그리고 또 함께한 대장님들과 대원들에게도
또 너에게도 감사와 축하의 말을 나누는 마음이 있었으면 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7박 18일간의 시간속에
함께 움직이며 동반 할 수 있었던 인연들은
네가 둘러보고 느낀 유럽속에 함께 녹아져 있을것이 틀림없단다.

지민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또 낯선나라들의 생생한 체험으로 가득한 너의 이번 여행에
엄마는 감사함을 느끼며 우리 지민이와 함께 한 모든이들의
무사귀국을 축하 해 주고싶구나...

예쁜 딸 신지민 !
31차 유럽체험단 모든 대원들!
배고픔과 추위등으로  혹 불편함이 있었다 하더라도
불편함 보다는 더 많은 것들을 얻느라  수고 많았고
그속에서 배우고 느낀 모든것들은 그대들 인생을 채워나가기에
훌륭한 재료가 될 것을 믿습니다.

그대들의 귀환을 환영하며
특히 우리딸 신지민!!!
고생많았고 너의 귀환을 진심으로 환영해...

2010.8.19 더큰 가슴으로 만날 지민을 기대하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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