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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꿈 속에서 탐험을 할 까?  
친구들과 몰래 마지막 밤을 위해 수다의 바다에 빠져있나?
아니면 잠자리 바뀌어 뒤척이고 있지는 않은지...

사랑하는 딸 민지야?
엄마,아빠는 고령에 할아버지, 할머니 제 지내고 왔단다.
고령에서 영천까지 무척 가까운 거리여서 민지를 보러 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단체생활하는 민지를 위해 참았지 ^^"
이번여행은 우리 용인시 주니어 대사님 모두에게 값진 경험이었을 것
같구나....  민지에게도 좋은 추억과 만남이라는 인생의 페이지에
저장되겠지?

항상 밝고 남을 많이 배려해주는 우리 민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엄마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단다 .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줄 알고 큰 꿈을 품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 하도록 노력하자.
한번의 비상을 위해 천번의 점프를 한다고 하잖니?
사랑하는 딸 민지 너는 할 수 있단다.
꿈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도록.... 화이팅!!!
8월 16일  오전 2시  민지를 생각하며 엄마가***^^

p.s. :  성장 할수 있게 좋은 기회를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용인시 관계자분들과 한국청소년 탐험연맹 대징님들에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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