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서 반가움도 들렸지만 엄마 아빠가 보고싶어 약간의 울먹임을 들었을때 엄마는 눈물을 훔쳤단다. 그래도 엄마한테 표시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우리딸의 목소리를 전화기속으로 느끼면서 우리딸이 참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도들고 빨리 더 보고싶은 생각도들고 그랬단다. 중3이된 지금까지도 많은 대화로 사춘기도 그냥 넘어가면서 지내던 우리 세가족. 앞으로도 더 많은 대화와 사랑으로 지내자꾸나...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면 무척 바빠지겠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하면서 지내자.. 사랑해 소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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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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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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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6 | 유럽대학탐방 | JinU야 스위스는 어떠니? | 안진우 | 2010.08.14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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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4 | 유럽문화탐사 | 야 동상 정의환 너의 하나밖에 없는 누님이... 1 | 김우림 | 2010.08.14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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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2 | 일반 | 토끼 아들 | 양 기원 | 2010.08.14 | 487 |
| 11301 | 유럽문화탐사 | *^^*게 서 살고 싶다????ㅋㅋㅎㅎ | 표소현 | 2010.08.14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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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99 | 유럽문화탐사 | 대성 통곡은 아니고...... | 정의환 | 2010.08.14 | 894 |
| 11298 | 유럽문화탐사 | 탐험의 종착역- 이태리 | 서민성 | 2010.08.14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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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9 | 유럽문화탐사 | 잘있니? | 이효연 | 2010.08.14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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