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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들에게

by 김대희,김동욱 posted Aug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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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대희,동욱 너그들이 자랑스럽다. 학창시절에 해볼수 있는 좋은 경험이고 누구나 하고싶다고 할수있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선택 하여
누구로 부터 선택받은 인물들이기에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모든지 할수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의정부의 아들 우리의 아들들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고고씽....... 아빠가 ^^ 응원 보냅니다.  배낭과 몸은 하나이니 너희 몸을 소중히 하라... 아빠신 말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