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딸~ 오늘 즘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싣겠군..
마지막 밤이라고 지금도 한창 친구들랑 수다삼매경에
빠진거아냐?
근데 실컷 놀아도 되겠다 오늘밤은..돌아오는 비행시간의 지루함을
잠으로...
엄마랑 아빤 오늘 12시 비행기다.낼은 이모랑 이모부랑 델러갈거고.
외할머니한테 먹고싶은거 좀 해달래고.주말엔 푹?좀 쉬시고
9일 오후에 보자꾸나!
마지막 밤이라고 지금도 한창 친구들랑 수다삼매경에
빠진거아냐?
근데 실컷 놀아도 되겠다 오늘밤은..돌아오는 비행시간의 지루함을
잠으로...
엄마랑 아빤 오늘 12시 비행기다.낼은 이모랑 이모부랑 델러갈거고.
외할머니한테 먹고싶은거 좀 해달래고.주말엔 푹?좀 쉬시고
9일 오후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