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엄마랑 아빠는

by 재원 아영 posted Aug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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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딸~ 오늘 즘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싣겠군..
마지막 밤이라고 지금도 한창 친구들랑 수다삼매경에
빠진거아냐?
근데 실컷 놀아도 되겠다 오늘밤은..돌아오는 비행시간의 지루함을
잠으로...

엄마랑 아빤 오늘 12시 비행기다.낼은 이모랑 이모부랑 델러갈거고.
외할머니한테 먹고싶은거 좀 해달래고.주말엔 푹?좀 쉬시고
9일 오후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