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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8.03 11:56

생일 추카추카

조회 수 276 댓글 0
안녕 딸
오늘이 12번째 맞는 생일이네  12시 15분에 태어났으니, 25분쯤 남은 시간~
한참 엄마가 아파하고 있을 시간이야.  오늘 미역국도 못 먹이고 미안!!
엄마도 아침 굶었어  왠지 네 생일인데 미안한 마음도 들고 . . . .
이제 이틀만 있으면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볼 수 있겠구나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하는 바램이야
집에서도 어찌나 무기력하던지 바닥에 몸이 붙은 느낌이랄까 ㅋㅋ
오늘 일정도 무사히 즐겁게 마치고 행복한 하루 되길바란다.
사랑해 ~ 쪽쪽
사무실에서 쓰려니 영 눈치보이네  
아무튼 생일 축하하고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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