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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

많이 힘들지?
어깨에 멘 배낭이 무거워 벗어 던지고 싶었지?  
발에 물집이 잡혀 쓰리고 다리가 풀려 주져앉고 싶었지?
아빠는 그런 마음을 이겨내고 옆의 친구와 형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온 제민이를 사진 속에서 확인하고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늠늠해 보였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지?
내일 힘차게 개선장군이 되어 돌아오는 우리 제민이를
아빠, 엄마, 제광이가 맞이하러 갈께.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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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85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712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70303
11670 국토 종단 자기를 극복한 우리 준환에게... 장준환 2010.08.03 699
11669 국토 종단 주현오짱1 주현오 2010.08.03 342
11668 국토 종단 아들 편지를 보고 한 참을 울었다! 김민준, 민규 2010.08.03 321
11667 일반 오늘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들에게 윤승현 2010.08.03 332
11666 국토 종단 아들에게.... 광주 김승우 2010.08.03 199
11665 국토 종단 7연대 김동혁 11연대 김동진 장한 우리 아들... 김동혁 김동진 2010.08.03 511
11664 국토 종단 드디어 봤다!! 황인준 2010.08.03 276
11663 국토 종단 조금만 더! 최동은 2010.08.03 335
11662 국토 종단 끝이보인다~~~진표야 힘내라!!!! 홍진표 2010.08.03 303
11661 국토 종단 눈 빠지게 그리운 무교에게 (8연대)박무교 2010.08.03 256
» 일반 역경을 이겨내고 있는 아들아 류제민 2010.08.03 272
11659 국토 종단 동생님 ㅡㅡ 천지준 2010.08.03 265
11658 국토 종단 편지 읽었단다. 조지원 2010.08.03 220
11657 국토 종단 생일 추카추카 김보경 2010.08.03 276
11656 국토 종단 준환아 ㅋㅋ 최준환 2010.08.03 294
11655 국토 종단 사진도 보고 편지도 읽고 박성환 2010.08.03 275
11654 국토 종단 찜통속 제사 구충환 2010.08.03 293
11653 국토 종단 이제 얼마 안 남았네!! 이찬호 파이팅 2010.08.03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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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1 국토 종단 신재민, 신재인 내 작은 영웅들아. 신재민(28대)신재인(2 2010.08.03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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