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종혁이 널 보내놓고 엄마가 문득문득 후회한 적이 있다. 이 삼복더위에 애 잡을 일 한 건 아닌지 하고 말야. 하지만 어느새 고지가 보이는구나. 널 포함해 모든 작은 영웅들이 정말 대견하다. 이 경험을 통해 얻은 게 많았을 거라 믿어. 아마 이 세상에 극복 못 할 일은 없을 거란 자신감도 생겼을 거구.^^
진짜 울 아들 얼굴 보고싶네. 시꺼멓게 그을렸겠지? 이젠 야채들도 잘 먹을라나? 집에 오면 맛있는 거 먹고 좀 푹 쉬자.
어젠 건유형네 가족이 할머니네 왔었어. 외숙모가 갈비찜을 맛있게 해가지고 오셨는데 종혁이 많이 생각나드라. 건유형은 키가 더 커져서 외삼촌보다 크더라. 좀 있으면 190센티가 될 거 같더라... 형도 워낙 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너 탐험 갔다 하니 며칠은 힘들지만 그 고비 지나면 할 만 하다고 너스레를 떨더구나.^^
종혁아, 이제 며칠 안 남았다.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고 소중한 경험들 많이 하고 와라... 엄마, 아빠가 기다리고 있을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7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47
11691 국토 종단 경기도입성축하! 이유빈 2010.08.03 250
11690 국토 종단 나의 장한 아들 찬호아~!! 29대대 이찬호 2010.08.03 294
11689 일반 보고싶어.. 윤장원 2010.08.03 205
» 국토 종단 정말 잘 견뎌냈구나.... 이종혁 2010.08.03 202
11687 국토 종단 엄마는 아들 만나러 출발 김찬솔 2010.08.03 305
11686 국토 종단 날개짓 치는 아이 1 김학영-24대대 2010.08.03 254
11685 국토 종단 멋지고 믿음직스러운 황재모! 1 황재모 2010.08.03 477
11684 국토 종단 미안하다 아들아!!!! 신승훈 2010.08.03 274
11683 국토 종단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김민서 2010.08.03 583
11682 일반 보고픈 딸지연 황지연 2010.08.03 368
11681 국토 종단 늠름한 모습 구충환! 구충환 2010.08.03 351
11680 국토 종단 두밤 자면 볼 수있겠당...^^ 조민기 2010.08.03 245
11679 국토 종단 대박, 대박!!!!!! 함현준 2010.08.03 226
11678 일반 내일이다~~ 윤승현 2010.08.03 199
11677 국토 종단 가까이 있네 우리딸 황예원 2010.08.03 299
11676 유럽문화탐사 보고싶다~ 최희원 2010.08.03 250
11675 국토 종단 D-3일 고지가 눈앞에 보이지? 이태훈 2010.08.03 215
11674 국토 종단 오빠 안녕 광주 김승우 2010.08.03 331
11673 국토 종단 보고픈 우리아들 정호 이정호 2010.08.03 287
11672 국토 종단 상사병 이군희29대대 2010.08.03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1551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