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
아침에 네 목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마 어느 산길을 걷고 있는듯 싶었구나
건강하게
잘 지냈다니
너무도 고맙다
물집도 하나만 있고
여의도에서 보자꾸나
얼마나 커있을까
우리아들
사랑한다.
아침에 네 목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마 어느 산길을 걷고 있는듯 싶었구나
건강하게
잘 지냈다니
너무도 고맙다
물집도 하나만 있고
여의도에서 보자꾸나
얼마나 커있을까
우리아들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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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89 | 일반 | 상욱이에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 상욱이 할아버지 | 2022.01.16 | 32 |
388 | 일반 | 지유 보아라 | 양지유 | 2022.01.16 | 22 |
387 | 일반 | 현준이 보아라 | 양현준 | 2022.01.16 | 14 |
386 | 일반 | to 현준 | 양현준 | 2022.01.16 | 26 |
385 | 일반 | to 지유 | 양지유 | 2022.01.16 | 22 |
384 | 국토 종단 | 아들~~재인아 | 엄마 | 2022.01.16 | 32 |
383 | 일반 | 보고싶은 우리아들 박찬영에게 | 박찬영 아빠 | 2022.01.16 | 14 |
382 | 국토 종단 | 전진하는 승아에게 | 승아 아빠 | 2022.01.16 | 47 |
381 | 일반 | 그릇의 채워짐이 느껴지는 사랑하는 우리아... | 홍대영 엄마 | 2022.01.16 | 34 |
380 | 일반 | 의젓해진 지환이에게ᆢ | 지환이 이모 | 2022.01.16 | 20 |
37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승아에게. 엄마가 | 승아 엄마 | 2022.01.16 | 46 |
378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상욱이에게 | 상욱이 아빠 | 2022.01.16 | 28 |
377 | 일반 | 별이야 보거라~★★★★★ | 별이엄마 | 2022.01.16 | 17 |
37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진석아~ | 정진석엄마 | 2022.01.16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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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일반 | 우리성욱아~♡ | 성욱맘jp | 2022.01.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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