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를 그리며 사진 찍은 네모습에

현준아
v 를 그리며 사진 찍은 네모습을 보고  웃다 울다를 반복하며 보고 또 보는구나.
대장님들의 말할수 없는 수고로움에 어떻게 감사를 다해야할지  너무도 감사하고 네 건강한 얼굴을 보니  
네게도 감사하고
엄마는 감사에 바다에서 춤을 추듯
눈물이 솟구치는구나'
이틀 후면 널 볼 텐데
가슴이 너무나 두근거려
너의 가슴속에 어떤것이 자리잡아
성장한 너를 생각하니
대견하기만 하구나
이틀후면
다시 볼 내아들
나현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습 보길 기대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