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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아들.. 니 편지 읽고 엄마도 눈물이 날거 같다.
청소년기에 한번쯤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보내려니 엄마도 걱정이 많이됐어
진짜로 후회가 되더라니까..

그런데 오늘 읽은 네 편지가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구나..
아빠도 마음이 뿌듯하고 좋으신 것 같다.
널 보내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단체생활속에서 형, 친구, 동생과
어울리는 것도 익숙해지고, 또 가족의 소중함과 포근함을 돌아보길
바랬는데..

니가 캠프로 떠나고 일주일동안 엄마도 많은걸 느꼈단다.
우선은 명준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우리 아들이 없으면 우리 가족이 완벽할 수 없다는걸 알게 됐다고할까..

그리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우리 아들에게 모범이
되지 못한건 아닌가.. 반성도 하고 있단다.

준아..
더운 날씨에 집 떠나서 생활하기가 많이 힘들지? 여의도에서 만나면 우리 아들 꼭 안아주고 싶다. 네가 있는 것 만으로도 엄마, 아빠는 기쁘고 행복하단다. 우리 아들이 그걸 꼭 알았으면 한다..

사랑한다 아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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