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힘들었??! 지금하고 있는 이 새로운 경험들이 나중 너에겐 큰힘이될거야. 지금 당장 힘들다고 포기하면 세상에 내딛는 걸음이 포기라는단어에 굴복하잖아. 포기는 배추 포기 셀때에 단어지 인생의 여정의 한장면에 벌써 포기라는 말은 쓰지말자.아들!아빠,엄마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엄마와누나는 고등부 수련회를 하면서 우리 민이를 위해 기도했단다. 무사히 완주하여 더 한층 성숙해진 우리아들과 만나기를... 하루하루 고비를 넘을때마다 또 오늘 새로운 나의 하루가 시작이구나 그런 각오로 한번 도전해보자 사랑한다, 울아들!!누나는 오늘 하루도 뜨거운 태양아래 뙤약볕을 쬐며 마산지역을 전도여정 하고있다. 저녁에 숙소로 돌아왔는데 발에 물집이 생겨 고생했지만 그래도 기쁨으로 저녁엔 팔팔뛰며 찬양하며 큰소리로 새벽2시까지 기도하더라. 아마누나의 기도속엔 성민이 생각으로 애절하게 기도했을거야! 참,고등부 수련회에 김보성 목사님오셨더라 성민이 잘하고 있냐고 묻더라 .끝까지 우리 완주해서 승재랑 서울 할머니 집에가서 맛있는것 먹고 서울 구경하고 집으로 오자. 그날을 기약하며...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는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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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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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405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894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7977 |
| 12087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창현아, | 유창현 | 2010.07.31 | 243 |
| 12086 | 일반 | 살 좀 빠진거 같니? | 박지윤 | 2010.07.31 | 272 |
| 12085 | 국토 종단 | 보고싶다. 딸! | 정혜련 | 2010.07.31 | 415 |
| 12084 | 일반 | 드디어 한장!! | 박지민 | 2010.07.31 | 220 |
| 12083 | 국토 종단 | 지치지 말고 힘을 내~~~^^^^^^ | 함현준 | 2010.07.31 | 253 |
| 12082 | 일반 | 역시 최고의 아들! 화이팅! | 박지환 | 2010.07.31 | 342 |
| 12081 | 일반 | 아들~아빠를부탁해~~^^.. | 박수영 | 2010.07.31 | 267 |
| 12080 | 국토 종단 | 내아들 재완아 | 박재완 | 2010.07.31 | 267 |
| 12079 | 일반 | 벌써 새사람 됐구나!! | 김정연 | 2010.07.31 | 253 |
| 12078 | 일반 | 성준 홧팅 ! | 이성준 | 2010.07.31 | 259 |
| 12077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딸 | 민현경 | 2010.07.31 | 228 |
| 12076 | 일반 | 국토 대장정 2대대 울아들 익준아! | 양익준 | 2010.07.31 | 401 |
| 12075 | 유럽문화탐사 | (서윤의 목소리를 듣고) 반가움과 아쉬움을 ... | 최서윤 | 2010.07.31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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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3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형아 | 이유빈 | 2010.07.31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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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0 | 국토 종단 | 민지,민규도 너를 응원한다. | 박성민 | 2010.07.31 | 246 |
| 12069 | 국토 종단 |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6 | 김해솔 | 2010.07.31 | 279 |
| 12068 | 국토 종단 | 사랑이 해리에게6 | 김해리 | 2010.07.31 | 2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