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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22:53

안녕? 아들.

조회 수 219 댓글 0
  날이 흐렸는 데 걷기에 도움이 되었는 지 , 힘든 가운데에서 잘 참고 걸었을 아들에게 엄마는 박수를 보낸다. 감기 걸리지 않게 신경쓰길 바란다. 좋은 공기 덕분에 이곳보다 더욱 좋을 지 모르지만  밤공기는 차니까 말이다. 어느새 3일째 밤이 되었고 내일을 위해 오늘도 푹 자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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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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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8 일반 근식이 잘하고있니??^^ 우근식 2005.07.18 360
30477 일반 더위를 이기고 맞은 밤은 어때? 주 현 오 2005.07.18 149
30476 일반 동규야! 화이팅!! 아자아자^^ 이동규 2005.07.18 221
30475 일반 정택환보아라, 정택환 2005.07.18 298
30474 일반 우리 아들 정한아... 강정한 2005.07.18 221
30473 일반 제상아 재밋게 잘걷고와 ㅎ 박 제 상 2005.07.18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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