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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만 하니? 집 생각은 나고 엄마 보고싶기는 하니? 아들 엄마는 보고 싶다. 산 구경은 많이 했니? 아프기는 않고? 견딜만하니? 아들 사진이 하나도 없서 서운하고. 글은 언제쯤 올라오니? 엄마가 올려 놓은 글은 보고 있니? 엄마가 자주 글 올리까? 휴가는 모르겠다. 아빠가 8월 5일에 낚시 간데, 데리려도 못가겠다. 미안하다. 버스타고와 엄마가 고기 사줄께. 아빠 갔다오면 휴가에 대하서 생각해 보자. 어떻게 고기는 주니? 간식은 있냐? 배부르게 먹고는 걷고 행군은 하니? 일찍 일찍 일어나던데, 힘들지는 않니? 많이 탔니? 우리 아들 못알아보면 어떻게 하니? 이쁜 아들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0469 국토 종단 4연대8대대 심현대원에게. 심현 2010.07.30 227
30468 국토 종단 한강종주팀 2조 김명준 2010.07.30 175
30467 국토 종단 너무 너무 보고싶다 아들아!!!!!! 남민석 2010.07.30 272
30466 국토 종단 아들아! 김태균 2010.07.30 138
30465 일반 고행의 행군이 지나고 울아달박진혁 2010.07.30 194
30464 국토 종단 생생소식 강승민 2010.07.30 282
30463 국토 종단 20대대 작은 영웅 이찬영 이찬영 2010.07.30 186
30462 국토 종단 추풍령 휴게소 박준환 2010.07.30 352
30461 국토 종단 경주에서.. 장동욱 2010.07.30 296
30460 국토 종단 영원히 사랑하는 아들 민석 남민석 2010.07.30 229
30459 국토 종단 보고싶다!! 김민서 2010.07.30 427
30458 국토 종단 충환아~>ㅡ< 1 구충환 2010.07.30 429
30457 일반 둘째아들~ 보고싶구나 박상권 2010.07.30 160
30456 일반 찬우야~깡수기 이모다 전찬우 2010.07.30 230
30455 일반 승현! 힘든 하루 수고 많았다 윤승현 2010.07.30 210
30454 국토 종단 성환아안녕 박성환 2010.07.30 204
30453 국토 종단 멋진 가람... 이가람 2010.07.30 471
» 국토 종단 고생하는 아들 보고싶은 아들 광주 김승우 2010.07.30 188
30451 국토 종단 성재만아, 성재만 2010.07.30 163
30450 국토 종단 보고싶다.아들 우균 이우균 2010.07.30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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