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승민에게

by 이승민 posted Jul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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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상에 게시된 사진속의 우리 승민의 의젓하고 씩씩하고 환한 미소를 보고 아빠, 엄마, 채민이는 얼마나 반갑고 막 절로 웃음이 나더라. 울 딸 여행 잘 하고 있는 느낌이 팍팍 오더라. 요즈음 아빠는 승민이 너가 보고 싶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부터 부팅하고 오늘은 울 승민이가 어디에 가나 또 잠은 어디서 자는지? 또 퇴근후 저녁시간때에는 지금 승민이 있는 곳은 몇시인데 "채민아 승민언니 점심먹겠다, 휴식시간이겠다" 항상 너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찬 있는 것 같다. 승민아. 마지막 여행때까지 항상 즐겁고 맛난 것 많이 먹고 각 나라 사람들의 사는 세상을 보고 와. 그리고 잠도 푹 잘 자고 우리 승민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