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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아들

by 윤장원 posted Jul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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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벌써3일째네. 힘든산행이라는데  잘할거라 믿어   엄마는 매일 아들위해 기도하고있으니까 힘내길 바란다.  유로는 형이 없어서인지 너 간날부터 계속 힘이없고 밥도 잘안먹어..   누나도 더운날 공부한다고 땀흘리며 힘쓰고 있단다.   장원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