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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30 00:45

안녕! 진표야 ~

조회 수 313 댓글 1
너는 꿈나라에 가있겠구나.
서울은 어제부터 장마가 끝나고 드뎌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단다.  정말 저녁에 뜨거운 기운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한단다.  근데 오늘 새벽은 그래도빗줄기가 떨어져주는구나.

너에게는 날이 더워서 정말 많이 힘들겠구나..
서울선 이열치열이라구 더운데 뜨거운 삼계탕을 먹으려고 줄을 선사람들도 엄청 많다는구나.

너무 더워서 너의 땀으로 범벅이가 되어서 눈물이 날려거든
참지말구 울어버리렴!

그치만 그렇게 힘든 국토대장정을 멋지게 마친 네가 앞으로 너에게
올수 있는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줄 훈련이 된다는걸 기억하고
이를 꼭 깨물고 꿋꿋하게 잘 이겨내렴. !

힘들때가 많겠지만 그거알아?
짜증을 내면 더 짜증이 나게 마련이거든.
하지만,  진표가 어차피 걸어가야 할 길이라면,
진표가 하기로 결정한 너의 선택에 최선을 다한다는 맘으로
한다면,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 싶어..

오늘 새벽도 너에게 응원을 보낸다.

끝까지 마음의 여유를 잃지말고,  힘들다고 땅만 보지말고
너위로 멋지게 펼쳐진 푸른 하늘도 쳐다보면서
가슴을 활짝펴고
해보는거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구말이야 !

진표 홧팅이다! 아자~  
Way to go, man!!!
  • 김영숙 2010.07.31 01:02
    아! 누가쓴지를 진표가 모르겠구나.. 킴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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