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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9 23:42

착한아들 수한

조회 수 224 댓글 0
사랑하는  우리아들  수한아!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느지 궁금하기만 하구나...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몸은 아프진  않은지?
아빠는  아들을  믿고,  또 잘 할거라고  생각한다.
아빠 엄마는 항상 우리 아들만 생각하며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올수 있도록   늘 기도하마~~~
아들도  마음껏  놀고 좋은 추억 만들기를  바랄께,
우리 사랑하는 아들 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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