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엄마는 숨은그림찿기 하는중. 오늘도 정호를 찿아 열심히 출첵.
아들, 오늘 하루도 열심히 걸었겠네.  이젠 어느정도 숙련이 되어 많이 투덜되지 않고 잘 지내리라 믿어.   다른 부모님들의 편지를 읽으면서 코끝이 찡하더구나.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은 다 똑같더라. 내일은 돋보기 들고 정호를 찿아보려고 해. 우리 아들!  얼굴 언제보지?  너무 보고싶다.
아들 힘들고 어려워도 잘 참아내고 어느분 말씀처럼 힘들더라도 땅바닥만 보지말고 하늘도 보고 산도보고 들도보고 몸으로 느끼봐. 시간이 지나면 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엄마는 믿어.
내일도 화이팅하고 대원들과도 잘지내고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면서 좋운 추억 많이 만들어. 아들!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