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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모든 일정을 정리하고 자고 있겠지?
엄마는 하루종일 집이 너무 조용해 적응하고 있는 중이야. 국토대장정의 첫날인데 마지막까지 잘 하리라 생각해.동생들도 물론 그래야 할텐데 니가 있어 덜 걱정이다. 집을 떠나 낯선 곳에서 설마하니 누나,언니를 의지하리라 믿는다.누구보다도 동생이 많은 엄마의 큰딸! 하지만 널 생각해주고 의지하고 위로해주는 동생이 세배로 있다는 걸 명심하기 바란다..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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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4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55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32
30207 국토 종단 28일 수요일 밤--사진 보니 반갑다 4대대 최윤서 2010.07.29 273
30206 국토 종단 왜!그랬을까? 장동욱 2010.07.29 225
30205 국토 종단 얼굴보니 반갑다 !! 임성준 2010.07.29 227
30204 국토 종단 안녕 강가딘~~~ 강승민 2010.07.29 311
30203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4 김해솔 2010.07.29 401
30202 국토 종단 다시한번 박준환 2010.07.29 235
30201 국토 종단 사랑이 해리에게4 김해리 2010.07.29 306
30200 국토 종단 씩씩하게 잘하고 있지?? 정다울 2010.07.29 199
30199 국토 종단 28일 밤 (아빠의 눈물....) 구충환 2010.07.29 341
30198 국토 종단 진정한 자연인! 멋진 자유인! 김학영-24대대 2010.07.29 418
30197 국토 종단 사랑하는아들백인범 백인범 2010.07.29 301
30196 국토 종단 보고 싶은 기대야! 김기대 2010.07.29 193
30195 국토 종단 화이팅 하찬빈! 하찬빈 2010.07.29 377
30194 일반 욕실에 없네~울아달 칫솔이~~ 울아달 박진혁 2010.07.29 395
30193 국토 종단 부쩍 커있을 지수를 그려본다.. 김지수 2010.07.29 334
30192 국토 종단 즐길 줄 아는 아들에게 표세승 2010.07.29 260
30191 일반 아픈거 다 나았지? 박지환 2010.07.29 369
30190 일반 즐거운 하루였니? 박지민 2010.07.29 191
» 일반 잘하고 있을 큰딸 지윤에게 박지윤 2010.07.29 272
3018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아들 준환아!!화이팅 최준환 2010.07.29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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