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7.28 09:23

역시 내 아들!

조회 수 224 댓글 0
새벽엔 너무 늦어 댓글로 대신하고 이렇게 또 널 만나러 왔단다. 지금 내리는 단비 같이 기다렸던 너의 편지...할아버지 하늘나라로 보내 드렸던 그 해 여름밤 처럼 아빤 곤히 잠들어 있을 너의 환영을 붙잡고 그렇게 흐느끼고 있었더랬다. 얄미운 녀석...단 한 마디의 원망도 하지 않다니, 긍정적인 사고로 선회 한건지 불만조차 꺼내기 싫을 정도로 분노한 건지...너무 의젓해진 너의 말투에 오히려 낯설어 지는건 지나친 긴장과 걱정의 반증일까? 먼저 편지를 받은 부모들을 부러워 했는데 힘겨운 행군을 경험한 뒤의 편지들이 오히려 더 가슴 뭉클하구나. 이 비가 뜨거워진 네 가슴과 타는 목마름을 적셔 주는 활력소가 됐으면 좋을텐데. 아들, 만나는 그 날 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래. -아들을 손 꼽아 기다리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767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703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9254
30070 국토 종단 발목을... 이태근 2010.07.28 256
30069 국토 종단 메밀꽃이 참 예쁘구나 정지욱 2010.07.28 234
30068 국토 종단 생일축한한다. 김학영-24대대 2010.07.28 300
30067 국토 종단 보고싶구나 !! 울 아들 장민석 2010.07.28 255
30066 국토 종단 난관을지나 행복이. 김태연 김태연 2010.07.28 460
30065 유럽문화탐사 내 소중한 딸에게 민현경 2010.07.28 262
30064 국토 종단 근슥아!! 고근석 2010.07.28 198
30063 국토 종단 우리집장손아! 김태균 2010.07.28 201
30062 국토 종단 18 대대 대원들 장하구나!!!! 나현준 2010.07.28 237
30061 국토 종단 조카 정지욱대원에게 정지욱 2010.07.28 266
30060 국토 종단 막둥이 규혁아! 임규혁 2010.07.28 348
30059 국토 종단 반이 지났네!! 서경훈 2010.07.28 255
30058 유럽문화탐사 오늘 하루도 멋진 날~~~~~~~~ 연희연 2010.07.28 259
» 국토 종단 역시 내 아들! 구충환 2010.07.28 224
30056 국토 종단 울 조카.민준이 민규야.. 김민준 민규 2010.07.28 304
30055 국토 종단 비처럼 음악처럼... 김동현(A) 2010.07.28 313
30054 국토 종단 백만불미소 29대대이군희 2010.07.28 267
30053 국토 종단 보고싶은아들 이유빈 2010.07.28 275
30052 국토 종단 현아 형이다! 심현 2010.07.28 299
30051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딸 황예원 2010.07.28 308
Board Pagination Prev 1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