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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 하루였니?엄마의 고단함은 너의 고단함에 의해 부끄러울 만큼 작게 느껴지는 구나.
벌써 삼일이 흘렀네? 네게는 벌써가 아니라 이제겠구나.
아영.
하루 하루 소중하게 여겨라
힘들고 또 힘들겠지만 앞으로 살아갈 네 삶에 비해서는 정말 작은 부분일 꺼야. 하지만 네 일생을 밝혀줄 등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경험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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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5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78
30027 국토 종단 우탁아!!보고싶다 김우탁 2010.07.28 181
30026 국토 종단 멋진 아들 표상우 에게... 표상우 2010.07.28 380
30025 국토 종단 미소가 쥑이는 멋진넘에게... 유효창 2010.07.28 226
30024 국토 종단 멋진아들 주영아!!! 정주영 (22대대) 2010.07.28 182
30023 국토 종단 멋진 영웅으로~ 돌아오길.... 김지수 2010.07.28 343
30022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 딸♣ 김도연(연서중 2학년) 2010.07.28 249
30021 국토 종단 홍진표 홧띵~ 아자 아자!! 홍진표 2010.07.28 359
3002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딸 도연 보거라♥ 김도연(연서중 2학년) 2010.07.28 392
30019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들 현영에게 김현영 2010.07.28 776
3001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영현아! 신영현 2010.07.28 344
30017 국토 종단 여행 잘 하고 있는지 이봉민 2010.07.28 250
30016 국토 종단 가족의 영웅!!! 현준*^^* 함현준 2010.07.28 223
30015 국토 종단 행복하지 강명진 2010.07.27 232
3001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수지에게 이수지 2010.07.27 366
30013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울아들 재혁에게 정재혁 2010.07.27 261
» 국토 종단 일과 마치고 자고 있겠네... 차아영 2010.07.27 196
30011 국토 종단 16대대 멋진 경수에게 김경수 2010.07.27 462
30010 국토 종단 김시연 화이팅 김시연 2010.07.27 344
30009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2 김해솔 2010.07.27 254
30008 국토 종단 사랑이 해리에게2 김해리 2010.07.27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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