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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7 16:14

우리집 보물

조회 수 266 댓글 0
예원아, 많이 힘들지? 많이 울었어?
우리집에서 예원이가 얼마나 귀한 존재였는지 새삼느끼게 되는구나.
예원이 없는 집은 모든 것이 다 잠들어있는 것 같아.
끊임없이 요구하고 투정부리는 우리 예원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꾸자꾸 느껴지네. 엄마는 예원이 보고싶은거 참느라 집에서 극기훈련하고 있으니까 예원이 혼자 힘든거 아니라생각하고 조금만 더 힘내자.
아빠가 하신 말씀데로 예원이가 흘린 땀방울은 정말 귀하고 값진거야.진정 용기있는 사람만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단다.
사랑하는 예원아!
힘들다고 주위 사람들한테 짜증내지말고 항상 웃는 얼굴로 언니들하고 친구들하고 많이 이야기하고 배우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도록하자.
아주 특별한 우리딸!  엄마 아빠가 아주 많이 많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는거 잊지말구.
예원이 먹고싶은거 많을거야.
집에오면 맛있는거 많이많이 마음껏 먹자.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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