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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준환아, 네가 국토대장정의 길을 떠난지가 얼마되지 않았지만,벌써부터 네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구나.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어디 아프거나 한 것은 아닌지. 너를 보내놓고 사실 많이 많이 걱정이 된단다, 준환이 네가 집에서는 막내로 가족들의 사랑과 보살핌을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스스로 혼자 모든 것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바뀌어서 말이야. 하지만 네게 있는 충분한 역량을 이제 발휘할 때가 되었구나.
네가 가진  따뜻한 마음, 또 수영과 검도로 다진 체력  그리고  뭐 한 번 맘 먹으면 해내는 의지로 이 대장정의 길 위에 너의 모든 열정을 쏟아 놓으렴. 중학교을 앞둔 너의 앞길에 엄마가 해 줄 수 없는 귀한 가치들을 배우고 익히고 왔으면 하는 것이 엄마,아빠의 바램임을
기억하길 바란다.  오늘도 뜨거운 뙤약볕 아래 오랜 행군으로 많이 힘들었지?  힘 내고 ,가족들이 네게 얼마나 많은 응원과 기도를 보내고 있음을 생각하고 내일도 모레도 홧-팅!!
8월 5일 목요일 여의도에서 만나자꾸나. 물 많이 마셔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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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49
29911 국토 종단 TO.진원이 오빠에게 김진원 2010.07.27 497
» 국토 종단 <b>사랑하는 준환이에게<b> 장준환 2010.07.27 273
29909 국토 종단 손자에게 양숭모 2010.07.27 197
29908 국토 종단 아들! 견딜만하니?? 박성민 2010.07.27 221
29907 국토 종단 28대대 우리아들태균아 김태균 2010.07.27 203
29906 국토 종단 5연대 이희환 힘내라! 이희환 2010.07.27 355
2990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영. 차아영 2010.07.27 221
29904 국토 종단 사랑이 해리에게 김해리 2010.07.27 277
29903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에게 김해솔 2010.07.27 205
29902 국토 종단 보고 싶은 도경아 이도경 2010.07.27 620
29901 국토 종단 엔돌핀 이정호 이정호 2010.07.27 242
29900 유럽문화탐사 우물안을 벗어나는 유리가 되어오길... 김유리안나 2010.07.27 265
29899 국토 종단 이유빈!!누나다 이유빈 2010.07.27 267
29898 국토 종단 최동은 오빠에게 최동은 2010.07.27 253
29897 국토 종단 3대대 최 신영!!!핫팅.. 최 신영 2010.07.27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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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3 유럽문화탐사 사진 잘 보았다. 민현경 2010.07.27 336
29892 국토 종단 든든한 우리 아들 사랑해... 박상윤 17대대 2010.07.27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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