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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해리야.
이제 너희들이 세상에 나아가는 첫걸음을 소중하게 시작하였다는 것을
언제가 알게 될거야.
언제나 엄마 아빠의 품속에서 보호받는 어린 새가 이제 국토대장정을
시작으로 하늘 높이 날을 수 있는 커더런 새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는 지금 많이 걱정은 되지만 해솔 해리가 잘 극복하여 훌륭하고
참으로 자랑스러운 딸들로 돌아왔으면 해
행군중에 그리고 캠핑중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길 거야
그때는 주변 어니, 오빠 그리고 대장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잘 해결하고  내 주변의 힘든 친구들도 서로 도와주면서 이 행군을 마친다면 정말로 너희 둘은 인생에서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으로 우리는 본단다.
해솔 해솔 !!  화이팅!!!
엄마 아빠는 믿는다.  너희들의 승리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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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9829 국토 종단 우리 아들 철들었다지? 심현 2010.07.26 202
29828 국토 종단 오랑아 상윤이 엄마야~ 이오랑 2010.07.26 314
2982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학영에게 김학영 2010.07.26 140
29826 국토 종단 많이 힘들지 우리 아들! 박상윤 2010.07.26 192
29825 국토 종단 우리 아들 민아. 장성민 2010.07.26 1404
29824 국토 종단 많이 힘들지 우리 아들! 박상윤 2010.07.26 219
29823 국토 종단 하누라~~~ 양한울 2010.07.26 249
29822 국토 종단 아들아 이도경 2010.07.26 208
29821 국토 종단 엄마의 신총방통 아들 얼굴 찾기 김푸른 2010.07.26 279
29820 유럽문화탐사 박 진헌~~~~~~집이 텅 비었다. 박 진헌 2010.07.26 401
2981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태석 박태석 2010.07.26 257
29818 국토 종단 태석이 오빠 박태석 2010.07.26 221
29817 국토 종단 우리 깔끔이형 박기훈 박기훈 2010.07.26 240
29816 국토 종단 정우에게~~ 박정우 2010.07.26 470
29815 국토 종단 태석아 지환이형이야! 박태석 2010.07.26 324
2981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박찬영 2010.07.26 263
29813 국토 종단 Max 보아요! 임성준 2010.07.26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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