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 지금 이시간엔 깊은잠에 빠져있겠지..오늘은 뭘했을까?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독도를 바로 앞까지만 갔다는 소식이 있던데....어찌 됬을까 궁금하네....이젠 엄마의 하루 일과중에 꼭 한두번은 컴텨 앞에서 울아들 소식에 눈을 크게 뜨는 일이 엄마의 매우 중요한 일과가 되었구나 ..아쉽지만 오늘 소식은 아직 올라오지를 않았구나 ...참고 기다렸다 낼 봐야겠지 성준이가 어디쯤 있을까하고 ....아빠는 편지 쓰는것이 익숙하지 않다고 하시지만 매일 매일 국토횡단 사이트에서 성준이모습과 소식을 보고 있으시단다 ,,,,,,아빠가 울아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알지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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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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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3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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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4739 |
29587 | 유럽문화탐사 | 책속에서 만난 유럽과 직접 만나본유럽 어때?? | 양희동 | 2010.07.24 | 184 |
29586 | 국토 종단 | 엄마의 부탁***** | 함현준 | 2010.07.24 | 278 |
29585 | 국토 종단 | 잘하고있겠지아들? | 박성준 | 2010.07.24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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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3 | 국토 종단 | 친구같은 아들아!! | 이희환 | 2010.07.24 | 241 |
29582 | 유럽문화탐사 | 지금은 어디? | 최인서 | 2010.07.24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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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0 | 국토 종단 | 아쉬움을 뒤로하고... | 서경훈 | 2010.07.24 | 181 |
29579 | 국토 종단 | 장한 아들! | 김시연 | 2010.07.24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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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빈에게 | 하찬빈 | 2010.07.24 | 204 |
29576 | 국토 종단 | 보고픈 내아들 재완 | 박재완 | 2010.07.24 | 185 |
29575 | 국토 종단 | 비스무리 옥택연에게^*^ | 박준환 | 2010.07.24 | 229 |
29574 | 국토 종단 | 껌딱지^*^ | 강승민 | 2010.07.24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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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1 | 국토 종단 | 멀미는 하지 않았는지.... | 이종혁 | 2010.07.24 | 182 |
» | 국토 종단 | 아이구 !! 궁금해라~~ | 임성준 | 2010.07.24 | 252 |
29569 | 국토 종단 | 대견스런 아들 성민에게 보내는 네번째 편지 | 박성민 | 2010.07.24 | 294 |
29568 | 국토 종단 | 23일 밤 충환에게 (엄마의 반성) | 구충환 | 2010.07.24 | 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