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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3 16:14

지욱이 화이팅!!!

조회 수 293 댓글 0
내리쬐는 태양과 숨막히게 하는 열기에 네가 얼마나 힘들까?
지욱아! 산악인들이 왜 산을 오를까? 너도 산을 타보았지만 조금만 올라가다가도 숨이 차고 땀이 범벅되어 힘들지 않든. 산악인들도 당연히 그렇겠지? 근데 왜 그 고생을 사서 할까?
저마다 이유가 다르기야 하겠지만 산을 오르고 난 뒤의 그 희열감 때문이 아닐까 싶다.
노력하는 그 과정에서의 뿌듯함과 내가 해내겠다는 의지와 내가 해냈다는 쾌감 등 그래서 사람들은 도전을 하고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닐까?
오늘 힘들게 행군했지만 다른 대원들과 같이 해냈다는 그 생각만으로도 기쁨을 느꼈으면 한다. 세상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함께 느끼기엔 네 몸이 너무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네가 오늘 걸어온 발자취는 그 결과물이 아니겠니? 오늘도 지욱이는 해냈고 그래서 대단하다.
그리고 내일 배 타고 올 때 멀미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 줄게.
엄마가 작년에 일본에서 배타고 올 때의 경험이니 효과가 있을 거야. 그 때 너울이 너무 심해서 멀미약 먹은 사람들도 구토를 하고 그 것으로 인한 냄새로 다시 구토가 날 것 같았는데 엄마는 배에서 내릴 때까지 무사했던 기억이 있거든(집에 와서 울렁거리긴 했지만~)
배가 흔들리는 대로 네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좋은 기억을 더듬어서 생각에 잠기는 거야. 그리고 가지고 있는 손수건으로 코에 대고 있으면 냄새도 극복될 거야. 이 얘기가 너와 대원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는데.......
지욱아~ 사랑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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