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아들 루니 목욕시켰당

by 김우혁 posted Jul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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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니?  우혁이 생각만큼 즐거웠기를 바란다. 루니 털이 엄청 많이 빠쪘어 글구 오늘 찬물로 목욕시켰다. 목욕시키고 개껌줬더니 안방앞에서 개껌앞에 놓고 자고 있다.ㅋㅋ 완전 웃기지 루니가 대문소리만 나면 귀를 새우고 유심히 듣는다 너희들이 오는 줄아나봐.. 그래서 엄마가 설명해 줬어 . 유선이 우혁이 국토대장정 가서 까메져서 올거라고 ㅋㅋ 잘자 오늘 QT 는 했겠지? 사랑해 아들 네가 있어서 엄마 많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