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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2 10:12

도경이 화이팅

조회 수 607 댓글 1
사랑하는 내아들 도경아^^서울까지 혼자가서 참여 잘 하고 있으리라 엄마는 믿는다. 항상 밖에 나가면 어젖하고 멋진 모습이라 엄마는 걱정 되지 않는다. 무거운 배낭을 보면서 한편으로 걱정도 좀 되었지만 니 보다 동생들도 참여하는데 너는 더 잘 해내리라 생각하고 갔다와서는 우리나라를 느끼고 사랑하는 멋진 사나이가 되어서 내 인생에 멋진 추억이 되리라 기대된다. 사랑한다 도경아^^
  • 이도경 2010.07.26 19:25
    이도경 잘지내고 있겠지 아빠는 별 걱정 안한다 도경이가 잘하리라고 믿으니까 날씨 더운데 건강 챙기고 집에 돌아오는 그날까지
    화이팅! 마음껐 즐기고 돌아와라 항상 내곁엔 엄마 아빠 도혁이가
    함께 한다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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