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이젠 괜찮겠지 하면서도…….

걱정스런 마음에 총대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다 나아서 팀원들과도 친해져

즐겁게 보내고 있다니 엄마도 참 기쁘구나.

이젠 올레길 종주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뜻있는 추억을 간직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란다.

엄마도 짬이 나면 네가 걷던 올레길 을 가 볼 건데 다니면서 네가 느꼈던

아름답고 좋았던 이야기들을  들려주려무나.

네가 좋아 하는 육포도 사 놓았으니 맛있게 먹으면서…….

보고 싶은 아들아~

건강 잘 챙기고 씩씩하게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엄마가   소중한 아들 영재에게.
  • 孝子영재 2010.02.25 20:18
    저랑 나중에 가족끼리 다시 올레길와서 걸어요 ㅎㅎ 좋은풍경들많으니까 사진찍으면서 누나랑도같이걸어요 이번에 제일이형올때 같이걸어도되고요 3일박에안남앗으니까 건강한모습으로 가서 만나요 저그리고 이제 배다낳앗어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09 일반 밤길을 걷는 꽃님이 우리 뚱이(윤영) 윤영아빠 2002.07.28 505
708 일반 사랑하는 아들 고맙다 김국빈 2002.07.28 330
707 일반 모든 아드 딸들아! 시헌, 시인 아빠엄마 2002.07.28 379
706 일반 별을 닮은 나의 아들 시헌!!! 엄마 2002.07.28 523
705 일반 윈스턴 처칠.. 2002.07.28 370
704 일반 라이언 일병 영화처럼.산아,힘내. 허산이 집에서 2002.07.28 488
703 일반 라이언 일병 영화처럼, 산아,힘내. 허산이 집에서 2002.07.28 371
702 일반 원준아~!(나 친척형 원슥이당~!) 최원석 2002.07.28 347
701 일반 엄마가 울었단다,, 흐 흑 박재근 2002.07.28 454
700 일반 우리 시헌이 시인이 화이팅!! 현경이누나 2002.07.28 404
699 일반 호연지기를 기르며... 작은아빠. 2002.07.28 308
698 일반 우리의 기둥 전원식대장 전원식 2002.07.28 406
697 일반 우영아 엄마야 우영이 엄마 2002.07.28 335
696 일반 원식아 2002.07.28 568
695 일반 이쁜 철중이 윤철중 2002.07.28 208
694 일반 우리 이쁜 철중이 2002.07.28 540
693 일반 이영인에게 부탁한다 아빠 2002.07.28 224
692 일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시헌, 시인) 아빠 엄마 2002.07.28 308
691 일반 힘드냐?? 박재근 2002.07.28 427
690 일반 준태, 민우힘내라 2002.07.28 642
Board Pagination Prev 1 ... 2092 2093 2094 2095 2096 2097 2098 2099 2100 210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