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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 주영아
새 학년이 되어 친구들도 담임도 바뀔 텐데. 여기 양진도 장단점이있고
엄마 아빠가 요즘 고려해 보는건데, 선교집 근처 프로지오 옆에 새학교가
건립이 되어  선웅 주영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프로지오에서 걸어 다녔던 친구들이 거의가 새 학교로 갈것같고
새로 시작하는 신학기라 여기든 저기든 낯설긴 모두 마찬가지고
단지 선생님들이 새학교는 거의가 막 대학 졸업해서 취직해서 오는거라
열성이 있을 거같고 중학교를 평택으로 가려면 초등때 평택권으로 미리 옮겨 볼성싶고 근데 길이 좀그래서 이거다 결정을 못하고있어 큰도로를 건너야하니까  하여간 항상 우리 가족을 보호하시고 안내하시는 분이 계시니 우리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내할일 하며 살면 우리를 잘 이끌어주시고 좋은 만남 맺어 주실거야
너희가 와서 함께 눈으로 확인하고 상의하자
너가 다닐 학교니 우리가 선택하자 엄마 아빠는 너희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주고 싶구나 걸으며  잠시 생각해보시와요 좋은 만남 기도도 하시고요
고생 삼일 남았다 생각하면 아직도 삼일 남았네 하겠지만 밖에서 놀시간 삼일 밖에 안남았네 햐면 그 걸음이 아직도 무거울까나???
anyhow i really miss you guys.  have  lots of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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