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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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별로 그리 멋있지도 않아... 물론 내가 그런 절경을 하도 많이 봐서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미 적었지만 1코스 걸을때는 그냥 무 심어진 것에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게 뭐... 자주 봤는데 하는 생각으로 걸어.
내가 지금 보고있는 이 글이 어제 적힌 글이니 오는 이쁜이 목욕 시켰겠네... 생선 너무 먹이지 마 입맛 안좋아져... 흐흐흐흐... 수빈이 놀러와서 필기구 못만지게 시켰겠지? 미용실 놀이와 도서관 놀이 그거 흥미롭네~ 집에 가서 설명 해줘~~~~

PS. 왜 추신이 없어졌으려나~~~ 설명 부탁좀~~(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