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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효준아!
이름을 부르니 가슴이 찡해지네.
저질 체력 유진이가 두 번이나 감상을 쓰고 아주 열심이네.
물론 자의는 아니리라 추측하지만..
첫날 사진에 활짝 웃던 효준이가 점점 표정이 없어져 조금 걱정이 되네.
그치만 누나에게 음료수도 사주고 마음씀이 아주 멋지네.
효준이 다꼬야끼 많이 사먹었니?
엄마랑 아빠는 오늘 하모니 영화 보고 왔다.
다음에 같이 영화보러 가자. 음식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영화가 있대.ㅋㅋ
야간이동 버스가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다.
앞으로 3밤만 자면 한국으로 출발이네.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데 너희들 느낌은 어땠어?
일본은 참 깨끗하지. 조용하고. 차분하고.
가슴에 열정을 지닌 한국인 답게 화끈하고 재밌게 즐기다 오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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