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제주올레길
2010.02.19 00:50

아들~보아라.

조회 수 604 댓글 1
방바닥한가운데에  길게  엎어져서 바닥에 붙어있어야할  아들이 안뵈니 엄마입이 심심하다.
오늘 아침은 아들이 걱정한대로 하얀눈이 뒤덮인길을 사뿐사뿐 걷느라 애먹었지.
아침마다 5분 달리기해야하는데~미끄러질까봐.
오랜만에 걸으니 힘들지? 힘들땐 힘들다고해도 괜찮아.
걸으면서 주변의 경치도 보고, 스쳐지나는 많은 사람들도 보고, 그렇게 지내다 오렴.
항상 아들편인데 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너를 섭섭하게하는 엄마생각도 조금하고.
잔소리처럼 하는말<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네게 주어지지 않는다>
재미없어도 재미를 찾아서라도 즐겁게 지내다 오렴.
~서울 영등포에서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 김상훈 2010.02.25 22:45
    0219 //

    엄마는~ 나 맨날 길게 엎어져서 바닥에 붙어있지는 않잖아~~~ ㅠㅠ
    하하하... 처음에 1코스 걸을때는 주변의 경치도 보고, 사람들도 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눈에 걷는거 외에는 뵈는게 없네... 흑흑...
    걸을때(특히 오르막길 오를때) 엄마가 보고있다는 생각 많이 하면서 걸어... 그러면 의외의 힘이 불.끈. 솟아오르거든...
    서울 영등포로 돌아가게 되면 집에서 뒹굴뒹굴 한 다음에 시장이나 한번 싹 돌아야지...(퍽!)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49
» 제주올레길 아들~보아라. 1 김상훈 2010.02.19 604
29290 제주올레길 내동생 샤프매니아 김상훈 봐! 1 김상훈 2010.02.18 834
29289 제주올레길 정영호!!! 아부, 어무 그리고 누누다 정영호 2010.02.18 993
29288 제주올레길 도형.. 손은 괞쟎니? 박도형 2010.02.18 757
29287 제주올레길 볼이 아주 발그스레하네? 정예은 2010.02.18 740
29286 제주올레길 영재^^ 파이팅~~~ 전영재 2010.02.18 850
29285 제주올레길 김도형오빠에게 김도형 2010.02.18 779
29284 제주올레길 정세진 한덕만^^* 김여진 2010.02.17 1005
29283 제주올레길 도형,,,, ㅋㅋ 박도형 2010.02.17 840
29282 제주올레길 예은아~~ 한상정 2010.02.17 902
29281 제주올레길 789831나와라 오버~! 김도형 2010.02.16 902
29280 제주올레길 도형아 사랑한다... 박도형 2010.02.16 946
29279 일반 준호야~열기구 타면 기분이 어때...? 이준호 2010.01.27 422
29278 유럽대학탐방 병준아! 이모야~! 배 병준~!^^ 2010.01.26 667
29277 국토 종단 보고싶어용~~!! 승이에요♡ 1 배승이 2010.01.22 453
29276 유럽문화탐사 드디어 한국을 향해 비행중이겠구나...... 정은진 2010.01.21 428
29275 국토 종단 마지막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함 심민기 2010.01.21 363
29274 유럽문화탐사 기다릴께... 안예리 2010.01.21 291
29273 유럽문화탐사 도욱아~~보고싶당~ 안도욱 2010.01.20 309
29272 국토 종단 큰이모의 소리: 길따라 민재따라 김민재 2010.01.20 241
Board Pagination Prev 1 ...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