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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by 김유찬 posted Aug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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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자고 있겠지?
엄만 벌써 유찬군 만날 생각에 설레인다..
하고 싶은 얘기도 듣고 싶은 얘기도 많아서 엄마맘은 벌써 내일을 달려간다..
유찬인 어떤 장기자랑을 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것을 기대하며..잘자라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