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세라 규흔!
비가 오늘도 많이 와서 고생이 많았겠네. 그래도 엄마는 너희들이 잘 이겨냈으리라 믿는다 너희들도 이번 여행을 정신수양이라 생각하고 같으리라...엄마는 생각하는데.ㅎㅎ
어쨌든 우리 아들 딸 씩씩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엄마의 마음이 뿌듯하다
세라 규흔 너희에게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엄마는 너희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께 좋은 추억 만들고 엄마에게 얘기해다오 낼보자
우리 딸 아들 사랑한다 ^^*
비가 오늘도 많이 와서 고생이 많았겠네. 그래도 엄마는 너희들이 잘 이겨냈으리라 믿는다 너희들도 이번 여행을 정신수양이라 생각하고 같으리라...엄마는 생각하는데.ㅎㅎ
어쨌든 우리 아들 딸 씩씩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엄마의 마음이 뿌듯하다
세라 규흔 너희에게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엄마는 너희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께 좋은 추억 만들고 엄마에게 얘기해다오 낼보자
우리 딸 아들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