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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 15일 행복한 여행

by 박제혁 posted Aug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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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축카축카 드디어 내일이면 한양에 입성이네ㅎㅎㅎ
그동안 잘 견디고 참아줘서 고맙다
제혁이 자신도 뿌듯하지
엄마도 우리 제혁이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여름 방학은 알차게 보낸것 같지 좀 못놀아서 그런가ㅋㅋ
제혁아! 오늘 무지 덥다 내일이면 마지막인데 그나마 있는 힘 다 더위로 없어지겠네
제혁아 이제 남아있는 일정 잘 마무리하며 내일 기쁜 마음으로 광화문에서 만나자
오늘 밤이 같이한 대원들과 대장님과의 마지막 밤이네 그동안 즐거웠던 텐트 생활도 마지막이고 많이 서운하고 그립겠다
남아있는 내일까지 최선을 다 하고
14박 15일 제혁이 한테 행복한 여행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