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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행군 보내고 엄마 하루 시작은 하늘을 보고 오늘의 날씨를 체크하는게
습관이 되었다.
폭염 소식이 전해지면 더워서 어떻게 하나.
폭우 소식이 전해지면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아들은 아직 엄마 에게는 애기 인가보다.
아들은 성숙해 져만 가는데 엄마는 외 인정을 하지 않을까!
아마 행군은 상근이가 아니고 엄마가 같다와야 할것같다...그치.
오늘도 16대대 사진이 올라와 있으려나 하고 아무리 봐도 보이지가
안아 빨리 좀 사진좀 올려 달라고 연맹에 연락을 했어.
사진이라도 봐야 안심할것 같은데 외 이리 늦게 올리는지 답답하다.
4일이면 보는데 !...
상근아 오늘 밤에 형하고 축협에 갔다왔어 너오면 주려고.
삼겹살 쎄일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해서 부랴부랴 갔다왔다.
많이 사왔어 네가 삼겹살을 제일 좋아 하쟌니
우리 막둥이 고생 많이 했는데 엄마가 몸보신 시켜주려고...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되!!!
상근아~상근아~상원아 !!!~~
듬직한 엄마 아들 사랑해 ^O^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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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8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15
28067 일반 이제 막바지구나!! secret 신현호 2009.08.03 1
28066 일반 보고싶은 형에게... 허승영 2009.08.03 164
28065 일반 사랑하는 응태에게 김문식 2009.08.03 207
28064 일반 사랑하는 울집 장남 재식이!!! 윤재식 2009.08.02 307
28063 일반 오랜만에 쓰는 편지.. 신수정 2009.08.02 177
28062 일반 사랑해 재하야^^ 손재하 2009.08.02 206
28061 일반 사랑스런 성훈이에게 손성훈 2009.08.02 176
» 일반 상근아 ! 넘 보고싶다~~~ 신상근 2009.08.02 272
28059 일반 ★ 시간은 흐르고★ 김지은 2009.08.02 170
28058 일반 사랑해 정민아 ~~~~~~ 박정민 2009.08.02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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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5 일반 힘센돌이 찬영이에게(막내이모가) 이찬영 2009.08.02 537
28054 일반 빨리와라! 아들아 김정원,김희원 2009.08.02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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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2 일반 이제 머지 않아........ 홍가희 2009.08.02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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