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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대 박찬영

by 18대대박찬영 posted Aug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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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더디어 경기도에 도착했네~
박찬 환영한다 짝짝짝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도 못하겠다
정말 고생했어 잠시 외출했는데도 땀이 줄줄줄 흐르는데 울아들은
오죽했겠니 네가 흘린 그땀은 삶의 소중함과 자신감 그리고 앞날의희망을
지탱할수 있는 용기있는 땀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찬 힘내라
경기도에 왔잖니 조금 더 가면 서울이란다 지금도 계속 행군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 하니 엄만 가슴이 정말 아파 아빠랑 열심히 응원할게
울산이모집 승재가 카페메일 왔는데 네소식 묻더라 열심히 행군 하고
있다고 했어 박찬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겨내길 사랑해^^박찬아자!!